[박석재의천기누설] 오성이 밝혀주는 우리 역사

최고관리자

우리역사의 진실
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공지사항
공지사항


운영자칼럼
 
작성일 : 15-05-28 13:52
[박석재의천기누설] 오성이 밝혀주는 우리 역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529   추천 : 0  
title=''>

[참으로 기가막힌 우리역사입니다]
[이 원대한 작업에 앞장서고 계신 박석재 박사님께 무한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박석재의천기누설] 오성이 밝혀주는 우리 역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2&aid=0002835723

오성취각으로 배달국 존재 증명 오성취귀로 고구려의 천문 과시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는 황보 승 회원이
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이 한 곳에 모이는 오성결집(五星結集) 기록을
배달국, 고구려, 고려 역사에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독자는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인지 아는가?

나는 2014년 3월11일자 칼럼에서 고조선의 오성결집 기록에 대해 이미 설명한 바 있다.
‘환단고기(桓檀古記)’의 ‘무진오십년오성취루(戊辰五十年五星聚婁)’ 기록이다.
여기서 ‘무진오십년’은 고조선 건국 600주년이 되는 BC 1733년을 말하고, ‘취’는 모인다는 뜻이고 ‘루’는 동양 별자리 28수의 하나다.

즉 이 기록은 ‘BC 1733년 오성이 루 주위에 모였다’’같이 해석된다.
천문 소프트웨어를 돌려봤더니 기록보다 1년 전인 BC 1734년 7월 중순 저녁 서쪽 하늘에 오성이 실제로 늘어섰다.
오성취루(五星聚婁)로 고조선은 천문대를 가진 고대국가였음이 밝혀졌으니 더 이상 ‘단군신화’라는 말을 쓰지 않기 바란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회원들에게 옛 천문기록을 찾아내 달라고 호소해왔다.
그러던 중 올해 초 황보 승 회원이 오성결집 기록을 여러 개 발견했다고 나에게 알려왔다.

배달국의 오성결집 기록은 ‘천문류초’(天文類抄)에서 발견됐다.
이 책은 세종대왕의 명에 의해 천문학자 이순지가 옛 기록들을 모아 편찬한 것이다.
오성결집은 삼황오제(三皇五帝) 중 하나인 전욱 고양씨(顓頊 高陽氏) 부분에 ‘일월오성개합재자(日月五星皆合在子)’같이 나와 있었다.

자료를 종합해보면 갑인(甲寅)년인 BC 2467년에 오성결집이 있어야 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천문 소프트웨어를 돌리자니 가슴이 떨렸다.
무려 4500년 전 선배 천문학자의 기록을 후배가 맞춰보고 있는 것 아닌가.
정작 BC 2467년에 오성결집이 발견되지 아니하자 숨이 막혔다.

하지만 그보다 3년 전인 BC 2470년 9월 새벽 ‘오성취각(五星聚角)’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오성이 28수 각(角) 별자리 주위에 모였던 것이다.

‘환단고기’는 삼황오제가 동이족(東夷族), 즉 배달국 사람들이었음을 밝히고 있다.
이번 오성취각의 발견으로 삼황오제 시대는 전설이 아니라 역사라는 사실이 증명됐다.
물론 배달국의 역사 또한 결코 허구가 아니라는 사실도 저절로 입증된 셈이다.

고조선도 신화라고 하는 마당에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가.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일은 오성취루가 실제로 28수 중 루(婁)보다 성(星)에 더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 오성취성(五星聚星)이 옳다는 사실이다.
이는 4000년 전 28수가 현재와 다르다고 결론 내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미 오성취루로 너무 많이 알려져서 오성취성으로 바로잡히지는 않을 것 같다.
과학사에서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다.
중요한 사실은 오성결집이 실제로 일어났고 옛 기록이 옳다는 것이다.

고구려의 오성결집 기록은 김부식의 ‘삼국사’(三國史)에서 나왔다.
오성결집 기록은 고구려 차대왕 4년(서기 149년) 부분에 ‘오성취어동방(五星聚於東方)’같이 나와 있다.
천문 소프트웨어를 돌려봤더니 149년에는 오성결집이 일어나지 않았고 2년 후인 151년 8월에 게자리에서 일어났다.

동양 별자리 28수에서 게자리를 귀(鬼)라고 하므로 오성취귀(五星聚鬼)가 되겠다.

오성취루의 경우는 약 4000년 전 일이어서 1년 오차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오성취귀의 경우는 약 2000년 전 일인데도 불구하고 오차가 2년이나 된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린다.
그렇다면 ‘삼국사’의 차대왕 4년은 서기 149년이 아니라 151년이란 말인가?

‘천문류초’에는 중국에 관련된 오성결집 기록들도 있다.
예를 들면, 한(漢) 원년(BC 206년)에 오성이 모였다는 기록이 있다.
이 경우에도 2년 후, 즉 BC 204년에 오성결집이 일어났다.
이 무렵 천문기록이 일관되게 2년 오차가 적용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고려의 오성결집 기록은 ‘고려사’(高麗史)에서 나왔다.
이 책은 조선시대 김종서와 정인지가 편찬한 역사책이다.
정확히 ‘오성’을 언급한 기록은 찾지 못했지만 오성결집에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기록들이 발견됐다.

즉 서기 1108년(예종 3년), 1226년(고종 13년), 1327년(충숙왕 14년) 기록들인데
모두 오성결집이 1년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에 가까이 접근할수록 오차가 사라지는 것이다.
물론 고려 이후의 오성결집 기록들은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진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황보 승 회원은 천문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수십 개의 오성결집을 찾아내 이 현상이 예상보다 자주 일어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에 상응하는 오성결집의 역사적 기록이 앞으로 여러 문헌에서 더 많이 발견될 수 있으리라 믿어지는 이유다.

예나 지금이나 오성결집은 상서로운 현상이다.
배달국의 오성취각,
고조선의 오성취루(실제로는 오성취성),
고구려의 오성취귀,

이 ‘오성결집 삼총사’는 우리 민족의 상고사를 밝혀줄 영원한 등불이 될 것이다.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


 
   
 

Total 1,58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미스테리) 놀라운 '남제서(南齊書)'의 대륙백제 기록 (2) 최고관리자 17-11-29 20:17 7280 0
공지 (조선일보) 나제 통문은 가짜다 (1) 최고관리자 18-02-07 13:18 4342 0
공지 동굴 많은 한반도서 빙하기 견딘 인류, ‘동아시아 문명’ 창조… 최고관리자 19-05-22 09:20 151 0
공지 (8월말과 9월초가...?) 2019.3.20 이후 주요 천문현상 최고관리자 19-03-20 15:06 275 0
공지 쿠쉬나메(Kushnameh) _ 전체 820쪽 중 신라부분이 500쪽 최고관리자 18-12-04 22:08 383 0
공지 답변) 대수맥님 글 전편이 올려져 있는 곳! (1) 최고관리자 19-05-16 11:28 185 0
공지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5_누에에서 비롯! 최고관리자 19-05-16 10:46 154 0
공지 변화의 시대_'사라진 사서'도 곧 나타날 것! (1) 최고관리자 18-06-25 09:22 4264 0
공지 신용하 교수_인류 5대 ‘古朝鮮문명’ 연재 개시_서울대 강의도 … (1) 최고관리자 19-05-14 10:54 238 0
공지 NGO 신문의 외침! 추방하라~ 최고관리자 19-05-13 10:57 147 0
공지 북한에 남겨진 '징심록(澄心錄) 15지' 구성은? 최고관리자 18-12-26 09:18 653 0
공지 중국의 동북공정 음모 대응방안_29페이지 최고관리자 14-08-19 08:47 15576 0
공지 (답변) 왕의 칭호 문제 최고관리자 19-05-09 09:21 222 0
공지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8편_카파카 (1) 최고관리자 17-07-06 14:42 8097 0
공지 단군조선_진한_주요유적지 분포도 (3) 최고관리자 18-08-26 10:56 2435 0
공지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2_요, 순임금이 배신/죽임을 당하다. (1) 최고관리자 19-05-06 10:33 230 0
공지 위구르 (1) 최고관리자 19-04-26 09:32 314 0
공지 (답변) 고려사 단군편과 제왕목록 (1) 최고관리자 18-02-27 10:44 5343 0
공지 기자(箕子)는 부도의 법을 거역한 자! 최고관리자 19-04-11 10:11 249 0
공지 (鬼方流史) 지소씨의 후손들이 돌아오려 하고 있습니다. (1) 최고관리자 14-08-23 10:05 6962 0
공지 군자불사지국 최고관리자 19-01-28 09:39 552 0
공지 (서울대 이민재 교수) '천지꽃' 진달래가 제일이다_무… 최고관리자 14-10-05 15:00 7437 0
공지 (삼신) 중국 정사_지명색인_4만 6천여개_엑셀검색 최고관리자 14-12-10 09:45 5521 0
공지 [필독] 천손민족의 조건 '우주의 삼원'을 이해해야합… 최고관리자 17-12-24 22:05 7367 0
공지 (필독) 천손민족의 유전적, 해부학적 7가지 특징 최고관리자 18-05-29 09:05 5476 0
공지 (반드시 보세요) 1편으로 연속해서 보는 강의 동영상 (1) 최고관리자 15-06-05 21:09 16654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0302 0
공지 역사홍보 자료_진실된 역사를 알려드립니다! 최고관리자 18-08-20 10:48 2534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9412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0118 0
1588 동굴 많은 한반도서 빙하기 견딘 인류, ‘동아시아 문명’ 창조… 최고관리자 19-05-22 09:20 151 0
1587 답변) 대수맥님 글 전편이 올려져 있는 곳! (1) 최고관리자 19-05-16 11:28 185 0
1586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5_누에에서 비롯! 최고관리자 19-05-16 10:46 154 0
1585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4_이.얼.싼의 비밀 최고관리자 19-05-16 09:20 104 0
1584 신용하 교수_인류 5대 ‘古朝鮮문명’ 연재 개시_서울대 강의도 … (1) 최고관리자 19-05-14 10:54 238 0
1583 NGO 신문의 외침! 추방하라~ 최고관리자 19-05-13 10:57 147 0
1582 (답변) 왕의 칭호 문제 최고관리자 19-05-09 09:21 222 0
1581 천태산 마고 탱화 (1) 최고관리자 19-05-07 16:40 148 0
1580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2_요, 순임금이 배신/죽임을 당하다. (1) 최고관리자 19-05-06 10:33 230 0
1579 역사의병대 지방 활동 개시 최고관리자 19-04-30 10:36 84 0
1578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1_조선제(희생제) (1) 최고관리자 19-04-29 10:49 170 0
1577 위구르 (1) 최고관리자 19-04-26 09:32 314 0
1576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0_마고님의 3가지 선물 최고관리자 19-04-21 16:03 151 0
1575 별 흐름 최고관리자 19-04-18 15:32 144 0
1574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9_2_성황(城隍)당 최고관리자 19-04-17 08:31 120 0
1573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9_1_임검씨의 부도(符都) 건설 최고관리자 19-04-17 08:27 128 0
1572 삼신영고절(三神迎鼓節)의 의미 (2) 최고관리자 19-04-15 10:06 92 0
1571 2015년 단단학회_음력 3월 16일은 대영절(大迎節) 행사 (1) 최고관리자 19-04-15 09:52 57 0
1570 기자(箕子)는 부도의 법을 거역한 자! 최고관리자 19-04-11 10:11 249 0
1569 오늘_음력 3월 15일 어천절! 단군왕검께서 하늘로 조천하신 날! 최고관리자 19-04-11 10:07 95 0
1568 중국 백만 군대도 못한일, 조선청년이 해냈다 최고관리자 19-04-09 13:22 191 0
1567 삼신영고절(三神迎鼓節)_음력 3월 16일_양력 4월 20일 최고관리자 19-04-09 12:16 167 0
1566 진달래 화전 최고관리자 19-04-05 09:44 118 0
1565 마고님 복 듬뿍 받는 하루 되소서! 최고관리자 19-04-02 10:10 146 0
1564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8_2_사해순방 최고관리자 19-03-29 18:00 152 0
1563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8_1_환웅의 무여율법 4조 (1) 최고관리자 19-03-29 17:56 142 0
1562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7_마고님의 벌 '대홍수' 최고관리자 19-03-29 17:50 127 0
1561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6_2_황궁씨의 장자 수인(유인)씨 (1) 최고관리자 19-03-29 17:39 125 0
1560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4_헬리혜성 최고관리자 19-03-25 09:29 101 0
1559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3_오로라 최고관리자 19-03-25 09:27 98 0
1558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2_첨성대 최고관리자 19-03-25 09:24 103 0
1557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1_청원 아득이 고인돌 최고관리자 19-03-25 09:20 130 0
1556 (8월말과 9월초가...?) 2019.3.20 이후 주요 천문현상 최고관리자 19-03-20 15:06 275 0
1555 대수맥_흘달단군 50년(1733년) 오성취루 기록 추적 최고관리자 19-03-20 14:19 98 0
1554 박창범교수, <단군세기> 오성취루기록 사실 재확인 (1) 최고관리자 19-03-20 10:55 131 0
1553 어천절 최고관리자 19-03-15 13:13 166 0
1552 천문류초_우레(雷) 최고관리자 19-03-13 14:12 136 0
1551 중국 신강성 천산산맥의 신비한 “천산설련(天山雪莲)” … 최고관리자 19-03-11 10:32 338 0
1550 벽력(霹靂) (1) 최고관리자 19-03-08 09:53 219 0
1549 천산설련은 황궁씨의 흔적! 최고관리자 19-03-06 15:58 184 0
1548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6_1_황궁씨가 천산주에 도착하다 최고관리자 19-03-01 08:27 226 0
1547 (답변) 신지비사(神誌秘詞) 최고관리자 19-02-27 09:05 283 0
1546 무력을 사용하게 된 연유! 최고관리자 19-02-22 09:00 296 0
1545 일본도 삼신(마고)님의 자손 (1) 최고관리자 19-02-21 17:18 323 0
1544 임시정부의 전통성이 환국에서 출발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19-02-21 17:13 248 0
1543 오성 최고관리자 19-02-19 14:21 137 0
1542 정월 대보름 (1) 최고관리자 19-02-19 09:05 197 0
1541 청한자 김시습_'我生' 최고관리자 19-02-18 15:45 237 0
1540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5_사해분거 최고관리자 19-02-10 09:14 298 0
1539 마고기원 11,156년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최고관리자 19-02-04 09:40 295 0
 1  2  3  4  5  6  7  8  9  1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

 

 

출처: http://cooreenet.cafe24.com/bbs2/history.htm?bo_table=operators&bo_cate=1&wr_id=252